미용 후 스트레스,,,, 학대 받은건 아니겠죠?ㅠㅜ
페이지 정보

본문
노견이고 5키로 여아에요.
특별한 질병이나 문제는없는데
애견미용후 평소보다 겁먹고 소심해 보여요
떠는증상 이틀째고요.. 큰 문제행동은 없는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이면 갑자기 털이 짧아져서
체온이나 그런부분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경우는 미용시 미용사가 강압적관리나
액션이있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특별한 질병이나 문제는없는데
애견미용후 평소보다 겁먹고 소심해 보여요
떠는증상 이틀째고요.. 큰 문제행동은 없는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이면 갑자기 털이 짧아져서
체온이나 그런부분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경우는 미용시 미용사가 강압적관리나
액션이있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이전글대중교통 이용시 질문이요 24.09.30
- 다음글스케일링 비용 좀 봐주세요 24.09.30
댓글목록

꼬똥사랑님의 댓글
꼬똥사랑 작성일미용한곳에 문의해보세여 원래 이러지 않앗는대 무슨일잇엇냐 없엇다그러먄 씨씨티비 볼수잇냐 해보시구요

아리맘님의 댓글
아리맘 작성일미용후 스트레스입니다. 털이 길었다가 짧아지면 많이 어색해해요.(계절과는 무관) 그리고 어리고 건강한 애들도 목욕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미용, 위생관리, 목욕 그걸 두세시간 안으로 하는데 스트레스 안받는게 이상하죠. 그날의 컨디션+노견이라 몸이 힘들텐데 전 일주일 정도는 지켜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정 못믿겠으면 집에서 셀프미용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