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마음대로 잘라버린 펫시터
페이지 정보

본문
알로페시아 있는 포메라니안 키우고 있어요
알로페시아 때문에 털 절대 안자르고 있는데
어제 맡긴 펫시터가 삐죽빼죽 난 털이 보기 싫다고 싹 잘라버렸어요
이건 어떻게 처벌 못하나요?
왜 잘랐냐고 하니 변명만 하다가 모른다고 잠수다고... 너무 화납니다
알로페시아 때문에 털 절대 안자르고 있는데
어제 맡긴 펫시터가 삐죽빼죽 난 털이 보기 싫다고 싹 잘라버렸어요
이건 어떻게 처벌 못하나요?
왜 잘랐냐고 하니 변명만 하다가 모른다고 잠수다고... 너무 화납니다
- 이전글사료 한가지만 먹이시나요? 24.09.04
- 다음글중성화 꼭 해야 할까요? 24.09.03
댓글목록

나쵸찜님의 댓글
나쵸찜 작성일헉;;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필리핀산건망고님의 댓글
필리핀산건망고 작성일왜 그걸 마음대로 잘랐대요? 포메 털이 얼마나 중요한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