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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킹 해결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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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래
댓글 1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5-02-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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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물 스프레이통에 담아서 자주하는곳에 뿌려두니까
확실히 줄어들긴 했어요 물 많이 마시게 하고 흥분하면 쉬마려울 가능성 높다해서
30분 전에 충분히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패드에 배변유도제
칙칙 뿌리고 패드 데려가서 쉬~ 소리내주니까 1분정도 기다리다가 성공해서
간식주고 칭찬해줬는데 방금 갑자기 집안 한바퀴 쓱 돌더니 빨래 널어놓은곳 밑에 마킹해놨네요.. 기둥도 없었는데

이유가 뭘까여? 섬유유연제 냄새때문인지 아니면 심심해서 마킹하는건지 .. 이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똥은 100퍼센트 패드 올라가서 싸요 실수한 적도 없어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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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마리님의 댓글

마요마리 작성일

쉬 하고 간식 주니까 쉬 하면 간식주는걸로 착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쉬 했을 때 간식 받는다는걸 배우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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