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못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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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을때부터 바로 패드에 소변은 하더라구요. 가르칠게 없다했는데 대변이 문제예요. 패드에 하는 날이 거의 드물어요.
어려개 패드를 놔두고, 자주 싸는 곳에 두라해서 그리했더니 이제는 안싸던 곳까지 가서 싸고 있어요.
거실 구석 구석에서 정중앙, 방마다 이제는 가리는 곳도 없는 것 같아서요. 패드에 싸는 날도 있지만 드물어요.
깨끗한 패드, 조금 묻은 패드 모두 둬봤으나 의미 없었구요. 패드에 대변에 올려놓았으나 이것도 의미 없더라구요.
어떤식으로 가르치면 될까요? 점점 반경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요.
어려개 패드를 놔두고, 자주 싸는 곳에 두라해서 그리했더니 이제는 안싸던 곳까지 가서 싸고 있어요.
거실 구석 구석에서 정중앙, 방마다 이제는 가리는 곳도 없는 것 같아서요. 패드에 싸는 날도 있지만 드물어요.
깨끗한 패드, 조금 묻은 패드 모두 둬봤으나 의미 없었구요. 패드에 대변에 올려놓았으나 이것도 의미 없더라구요.
어떤식으로 가르치면 될까요? 점점 반경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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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간식으오 유도하고 밥먹고나면 거의 바로 누는편이니 지켜보고있다가 느낌이오면 패드위에 올려두고 성공하면 왼전 폭풍 칭찬 _ 호들갑 _ 간식주기 반복이요
아리맘님의 댓글
아리맘 작성일
밥먹고나면 거의 백프로 누니까 지켜보고 눌때까지는 좀 보다가 어떻게든 패드위로 간식으로 꼬셔서 올라가게 했어요
좀 걸리지만 해놓고 나면 평생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