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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제멋대로 소변보는 아이때문에 힘들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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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이아빠
댓글 2건 조회 2,642회 작성일 24-1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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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변 실패 하는건가 해서
배변훈련 엄청 시키고
바닥 아무데나 싸서 즐거운 기억 심어주고
안해본 게 없는데
계속 지켜보니 그래요

자기가 가려고 하는데 문 닫으면 문 앞에 싸고
식탁에서 밥 먹고 있으면 바로 옆에 싸고
제가 배변훈련 시키면 그땐 또 잘하다가
못하기를 지금 무한 반복이예요 ㅠㅠ
고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는 수컷 중성화한 6개월차
말티즈예요~
출근 전 체력소모가 심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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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찜님의 댓글

나쵸찜 작성일

저는 못쌌을땐 말없니 무시하고 치우고 잘쌌을때만 칭찬해서 고쳐놓긴했는데.. 이게 자기 기분 나쁜티 내는 배변으로 애들이 잇어서.. 저희 애도 고쳐지긴했는데 비많이와서 산책 자주 못가면 일부러 딴 곳에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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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마요님의 댓글

마요마요 작성일

아직 어려서 실수하는것 같아요. 보호자가 신경쓰니까 긴장했다가 하는~
패드를 좀 큰 걸로 여러장 자주 하는 곳에 두시고 밥먹고 자고나면 쉬야하도록 규칙적으로 좀 더 기다려 주세요. 빠르게 배우면 좋겠지만 느린 아가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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