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매일같이 오프리쉬를 합니다. 그래서 그 개가 주차장으로 짖으면서 돌아다녀요 견주는 좀 떨어져서 있고요 어제 오늘은 주차하는 타이밍에 데 그 개가 뒤에도 있고 앞에서도 돌아다녀서 조심하느라고 스트레스 받았습니다ㅜㅜ 저희 건물이면 어디 사는지 알아내서 신고할텐데 옆 주택 건물로 항상 들어가더라고요. 동영상을 찍는데도 태연하게 계속 오프리쉬하고 제정신 아닌 사람 같아요 그러다가 차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해요 차량 블랙박스에도 찍혔는데 경찰 불러도 그사이 집에 들어갈것 같고, 몇호 사는지를 알아야 인적사항 …
늦은새벽 여자 저 혼자뿐이라 무섭지만 공원에 가서 산책시키고 있는데 왠 개가 저희몽이쪽으로 달려오더라구요 깜짝놀라서 줄만 당기고 안을려고할때 아저씨 견주분이 괜찮아요 안물어요하고 웃으시네요 강아지 보니깐 목줄,하네스 아예 없고 아저씨 손에 보니깐 리드줄도 없더라구요 그냥 아예 오프리쉬 하고있었나봐요 아무리 늦은밤에 사람 없다고 오프리쉬하는견주들 제정신인지???
집 앞에 공원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오프리쉬를 하는 아줌마가 있어요 처음에 오프리쉬인지 모르고 그 앞을 지나가다가 저희 개가 물렸어요 그 뒤로 줄 잘 하고 다니겠다고 했고 요 몇일은 줄을 잘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또 오프리쉬를 하는 거에요 이번에는 그쪽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저희 개 발견하자마자 달려와서 물어버렸어요 미안하다고 관리 잘 하겠다고 하는데 또 몇일 줄 매고 산책하다가 또 오프리쉬 할 것 같아 짜증나네요 이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오늘 장군이 데리고 공원에 산책갔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줄 풀고 오프리쉬를 하더라구요. 장군이 한테 막 달려오는데 막지도 않고ㅠㅜ 뭐하 하니까 작은 개가 물어봤자 상처도 안난다면서 화내시는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어요 작은 개는 오프리쉬 해도 되는게 아닌데 참 답답하네요. 다른 사람 물거나 차도로 도망가거나 다른 개한테 공격당하면 어쩌려고 너무 화나요